청계천을 걷다 같은 서윤공(庶尹公 諱 璠 1479~1544 |자: 文瑞 )파 소속으로 문충공(文忠公 諱 尙容 1561~ 1637 | 자: 景擇 | 호: 仙源 | 시호: 文忠)의 후예다.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 머물러 있어 오늘 12시 만났다. 종로 5가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막걸리에 빈대떡을 겸했다. 오랜만에 찾은 먹자골목에는 인파로 ..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