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풍경 한강 변에 위치한 필자의 거실 발코니에서 창밖을 바라보았다. 멀리 미사리와 하남시가 보인다.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아파트가 아침 햇살을 막는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