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을 맞은 손자 리완에게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새근새근 잘도 자더구나 순간 맞추어진 눈빛 떨어질 줄 몰라 찡했다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솟아오르는 해님(리완)은 창조주(創造主) 태초부터 예비하셨지 두드리고 열어보고 세상을 배우는 중이고 초롱초롱한 눈망울 총명(聰明)을 타고났구나 옹알옹알 ~ 흥 ~ 으응 ~ ..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11.30
손자(리완)의 월별 성장과정 2017년 11월 30일 생이다. 17, 12, 1 18, 12, 12 18, 1, 22 18, 2, 28 18, 3, 25 18, 4, 29 18, 5, 2 18, 5, 21 18, 6, 13 18, 6, 24 18, 7, 9 18, 8, 7 18, 8, 17 18, 9, 12 18, 9, 21 18, 10, 12 18, 10, 16 18, 10, 26 일주일 앞당긴 돌 잔치 11, 23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11.30
첫 돌 2017, 11, 30 첫돌이다. 일정상 일주일 앞당겨 23일 부산의 동래별장에서 있었다. 손주 리완, 그리고 아들 의현, 며느리 최문경으로 부산시 동래별장 정원으로 흐린 날씨 바람기 있어 춥지만 밝은 표정이 밝은 앞날을 가리키는 듯하다. 방망이를 잡았다. 사돈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