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판관공 휘 계권(係權) 시향 24일 비안공 시향을 마치고 택시로 이동 소산 역골에 도착하니 참례객 종인들로 북적였고 시제물을 준비하고 일부는 운반 중 이었다. 어찌 이곳 윗대 시향에는 참석지 아니하고 이곳으로 직행했는지 알 수 없다. 윗대로 올라갈수록 더 중요함을 일깨워야 하지 않을까? 제실 할머니는 예천..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11.26
판관공 휘 계권 묘역 사초 날 요즘은 망우리 준한 아저씨와 중국 보따리 행상으로 나선지 두 달이 지났다. 글 쓴지도 상당한 날짜가 흘렀고 더구나 집에 없는 날이 많으니 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오늘은 18대조 판관공 휘 계권(係權)의 사초 날이라고 준한 아저씨로 부터 들었다. 동행하기로 약속하고 잠시 중국 다니..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