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의 풍광명미[風光明媚] 발코니에 앉아 한강변을 바라보는 풍광은 하나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듯하다. 미호의 잔잔한 한강물과 건너편의 미사리 하남시의 넓은 자연 속에 드문, 드문 들어선 아파트군들. 강변 고가도로위를 분주히 오가는 차량들 그 주변에 형성된 수 많은 아파트 군 멀리 아차산이 보이고 새..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