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소원은 마름 순원왕후(1789~ 1857)는 정조 13년 5월 한양 양생방(養生坊 지금의 남창동・서소문동・태평로2가・남대문로3・4가 각 일부)에서 김조순(諱 祖淳)과 청양부부인 심씨(靑陽府夫人 沈氏)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나셨습니다. 이후 1802년 10월 순원왕후로 책봉되기 전까지 이곳 양생방에서 사셨을 것..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