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김좌근 부자와 흥선대원군 파락호의 처지에 있던 흥선군이 그의 저택을 방문하자 재정적으로 후원하였으며 처지가 궁한 그가 석파란으로 알려진 난초화를 가져오면 이를 받고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주기도 하였다. 흥선군을 귀찮게 여긴 다른 사대부가와는 달리 흥선군에게 용돈, 노잣돈을 줘서 돌려보내기도 했다.. 남기고 싶은 글/명당이라는 영화 2019.03.20
운현궁 답사 4월 9일 선조님 사시던 곳을 찾았고 고균 김옥균터까지 마쳤다. 오후 3시경으로 준한 아저씨와 함께 운현궁으로 향하였다. 도로변에서 본 운현궁인데 건물에 가려 안쪽은 안 보인다. 운현궁 조감도 공부하시는 고종 고종과 명성왕후의 방문 난을 그리시는 흥선대원군 노락당 노안당 노안당 상량문 대..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