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 추억을 담기 위해 색깔 바랜 사진을 찍어 올리기로 하였다. 시간 나는 대로 정리할 계획인데 아주 옛 사진인 할아버지와 어머님 등 일본 강점기의 사진이 보이지를 않는다.
양평 성당 최 신부님으로부터 1980년경 혼배성사를 받다.
89, 10, 04 막둥이 주현 첫돌 기념
정현을 안으신 어머님
정현(오른 쪽)과 의현
집너머 밤나무 밑에는 파밭이 있었다. 정현이와 의현
8대조 묘소 앞에서 정현, 정현 엄마, 의현
1988년 막둥이 주현이가 태어났다.
'남기고 싶은 글 > 머물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산의 「의로운 기러기」를 읽고 (0) | 2013.03.14 |
---|---|
[스크랩] 인슐린 펌프는 마지막 하라는 건데 (0) | 2011.12.18 |
[스크랩]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0) | 2011.05.18 |
[스크랩] 사랑 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0) | 2011.05.18 |
청풍김씨 효(孝) 공원 (0)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