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안공 시향을 마치고 택시로 이동 소산 역골에 도착하니 참례객 종인들로 북적였고 시제물을 준비하고 일부는 운반 중 이었다. 어찌 이곳 윗대 시향에는 참석지 아니하고 이곳으로 직행했는지 알 수 없다. 윗대로 올라갈수록 더 중요함을 일깨워야 하지 않을까?
제실
할머니는 예천권씨로 판관공 할아버지 묘소 뒤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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