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걸(洪傑)
[무과] 선조(宣祖) 16년(1583) 계미(癸未) 별시(別試) 병과(丙科) 209위(246/500)
[인물요약]
| UCI | G002+AKS-KHF_12D64DAC78FFFFB1556X0 |
| 자 | 사준(士俊) |
| 생년 | 병진(丙辰) 1556년(명종 11) |
| 본인본관 | 남양(南陽[唐]) |
| 거주지 | 남양(南陽) |
[관련정보]
[이력사항]
| 선발인원 | 500명 [甲1‧乙36‧丙463] |
| 전력 | 보인(保人) |
| 부모구존 | 자시하(慈侍下) |
[가족사항]
[출전]
『만력11년계미9월초3일별시방목(萬曆十一年癸未九月初三日別試榜目)』(국립중앙도서관[한貴古朝26-28-6])
[소장처]
국립중앙도서관[한貴古朝26-28-6]
홍걸
다른 표기 언어 洪傑| 시대 | 조선 |
|---|---|
| 출생 | 미상 |
| 사망 | 미상 |
| 경력 | 곤양군수, 김해부사 |
| 유형 | 인물 |
| 직업 | 무신 |
| 성별 | 남 |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요약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1594년(선조 27) 훈원봉사(訓院奉事)로 있을 때 왜적이 고령현 풍곡리에 침입하였다가 패주하자 돌진하여 적의 목을 많이 베는 전공을 세웠다. 이후 1612년(광해군 4) 곤양군수를 지냈고, 2년 후에는 김해부사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김해부사로 있을 당시에 본처에게서 낳은 아들을 박대하여 중이 되자 부자간의 윤기(倫紀: 윤괴와 기강)를 무너뜨렸다는 죄목으로 사간원의 탄핵을 받아 사판(仕版: 벼슬아치의 명단)에서 삭제되었다. 그 뒤 1617년 다시 가내승(假內乘)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