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실 정침으로 첨음(휘 상헌)께서 만년을 보내신 곳이다. 옛집은 간곳없고 종손 김주현이 거주하고 있다.
순서에 의해 12世 서윤공 諱 번, 13世 신천공 諱 生海, 14세 諱 大孝, 16世 동지공 휘 光燦 까지이다. 15세 휘 상헌은 불천위라서 제사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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