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부산의 2박 3일(둘째 날 송정리 해수욕장)

추읍산 2018. 11. 24. 12:00

 

 추운날인데 사람들이 보인다.


 파도타기? 지출줄 모르는 젊음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