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난 지 한 달이 가까워 오는데 늦게 찾아온 계절인가? 제법 선선하다. 긴 가뭄과 폭염 그리고 뒤늦은 비 온지 요 며칠 사이다. 중화동 근무처의 오늘 아침을 담는다.
삼각산
망우산 쪽
불암산(왼쪽으로 조금 보인다)과 봉화산
면목동 쪽(한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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