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 성묘 차 고향에 다녀왔다. 반복되는 행사로 설날과 추석이 있고 오전 9시경 도착했다.
먼저 8대조 찬성공 묘역으로 준비해 간 제물로 상을 차리고 성묘했다.
8대조 찬성공(휘 달행) 묘역이다.
7대조로 광주목사를 역임하신 휘 이기 묘역이다(남연우 집 우측).
6대조 참의공 휘 용순
오른쪽은 6대조 휘 용순, 좌측은 5대조 황산 휘 유근
5대조 황산 휘 유근
고조 효문공 휘 병주 묘역
위에서부터 증조 휘 정규, 부모님 휘 조한, 풍산홍씨, 둘재 숙부 휘 천한
조부 휘 익진(능안 이종극씨 집 뒷산)
증조 휘 정규 별실 밀양박씨
윤동 형님
집에서 바라본 향리 저수지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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