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會通文(癸巳 1773, 英祖 49)
풍고집의 김이기 행장(伯父牧使府君行狀) 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기축년(1769, 영조 45, 46세)에 전부(典簿)를 거쳐 영천 군수(永川郡守)로 나갔다. 병신년(1776, 영조 52, 53세)에 사릉 영(思陵令)을 거쳐 인천 부사(仁川府使)로 나갔다. 여기에서 해당 癸巳(1773년)는 목사공(諱 履基)께서 영천(永川) 군수로 근무하고 있을 때로 문중회의가 있었는가 보다.
淸陰先祖祠版將以[丁未 1847년(憲宗 13) 종손 英根(1805 - 1885)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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