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의 덕(淸德)을 지닌 군자(君子), 대나무(竹)를 쓰다 헤리티지채널 HOME > 전문가칼럼 > 특별기획 > 상세보기 http://www.k-heritage.tv/hp/hpContents/story/view.do?contentsSeq=1268&categoryType=3 -- 생략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글들이 고려시대 이래로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다음은 우리나라 문인들이 대나무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3.02.10
육청헌 터(六靑軒 址), 선대께서 머무르시던 곳 어제(1월 31일) 주유천하 답사하고 내려오면서 옥인동 근처를 지나게 되었다. 선대께서 사셨던 곳 육청헌 자리가 가까운 곳 같아 김천일 인솔자에게 여쭈었는데 근처라고 하였고 들려보자고 하신다(일행이 있어 후일 별도로 찾을까 하였는데 안내하겠단다). 이곳에는 함께 있었던 여섯 분..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3.02.01
[스크랩] 김유근의 惠化門 送 景渼遊楓岳歸路口占(혜화문 송 경미 유풍악 귀로 구점) ---------------------------------------------------------------------------------------------- 惠化門 送 景渼 遊楓岳歸路口占(혜화문 송 경미 유풍악 귀로 구점) 동생 경미를 보내고 황산 김 유근(金逌根) 1785-1840 水自無言山自如 물 절로 말이 없고 산도 절로 말없어 林間花鳥惜離餘 숲 속에 꽃과 새들 남는..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3.01.27
족보[20세-29세] ------------ ----------- -------------- ----------------- -------------- ----------------- ------------------- ----------------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3.01.26
[스크랩] 영의정 김수항, 김창집에 관한 안김족보 세적 기록 영의정 문곡 김수항, 영의정 몽와 김창집 선생에 대하여 안산김씨 족보에 기록된 세적 입니다. 이 자료는 영의정을 지내신 문곡 김수항 선생의 12대 후손이신 백촌거사님의 요청에 의해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안동김씨((新안동) 문곡 선생님과 참봉공(촌로공)은 산(山)을 서로 나누어 가지..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3.01.25
전액의 대가이신 김수항(金壽恒 1629~1689 | 자:久之 | 호: 文谷 | 시호: 文忠) 선현들의 묘소를 찾은 지가 얼마 안 되는데 근래 직접 간 두 곳(글벗 보현당이 보내 옴 포함하여 세 곳)에서 문곡 할아버지의 흔적이 비갈 전액에서 보인다. 전액(篆額)이란 전자체(篆字體)로 쓴 현판이나 비갈의 제액이라고 한다. 이는 좀 더 알아보아야 할 사항이다. 김수항은 어떤 분 이..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3.01.15
11세 장령공 휘 영수(永銖) 시향 10세 판관공 할아버지 시향을 마치고 하산한 일행은 각자 소속한 직계 묘역으로 향했다. 필자는 판관공의 다섯 째 아들이신 장령공 휘 영수의 직계후손으로 17대조가 되신다. 여기에서 필자는 뜻하지 않게 아헌관으로 참례하는 영광을 입었는데 초행임에도 배려해주신 대종손 김해일 씨..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11.26
10세 판관공 휘 계권(係權) 시향 24일 비안공 시향을 마치고 택시로 이동 소산 역골에 도착하니 참례객 종인들로 북적였고 시제물을 준비하고 일부는 운반 중 이었다. 어찌 이곳 윗대 시향에는 참석지 아니하고 이곳으로 직행했는지 알 수 없다. 윗대로 올라갈수록 더 중요함을 일깨워야 하지 않을까? 제실 할머니는 예천..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11.26
9세 비안공 휘 삼근(三根) 시향 24일은 9세 비안공 그리고 10세 판관공 시향일이다(전날 7세 전농정공과 8세 봉예랑 시향을 마친 일행은 풍산읍 풍산식당 2층에서 숙박했다). 풍산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먼저 직산 마을 9세 비안공 산소로 향했다. 직산 제일교회 뒷산으로 올라가니 여러 기의 묘역이 있고 맨 위쪽에 자리하..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11.26
8세 봉예랑(奉醴郞 휘 革) 시향 23일 7세 전농정공 휘 득후 시향을 마친 일행은 이어 같은 날 근처 8세 봉예랑(奉醴郞 휘 革)의 시향을 모시기 위해 그 묘소을 찾았다. 묘역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