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협 7

농암, 대사간을 사직하고 대사헌을 명받다.

관련 : https://www.youtube.com/watch?v=j3Imme1p3hY&list=PLEHM3-PlyNB5lFw4Dfe3kE3bCmyHV2V_X&index=3&t=1168s ○ 숙종실록 18권, 숙종 13년 1월 19일 무술 1번째기사 1687년 청 강희(康熙) 26년 김창협·김우항·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김창협(金昌協)을 대사간(大司諫)으로, 김우항(金宇杭)을 지평(持平)으로, 김만길(金萬吉)을 교리(校理)로, 민진주(閔鎭周)를 수찬(修撰)으로, 오도일(吳道一)을 응교(應敎)로, 신계화(申啓華)를 승지(承旨)로, 이유(李濡)를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로 삼았다. 전(前) 감사(監司) 윤계(尹堦)는 강화(江華)에 있을 때의 일 때문에 사직하고 부임하지 않았다. 출처 :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