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씨행단(孟氏杏壇) 2월 20일 주유천하 아산지역 답사로 여기까지이다. 배방면 중리 마을은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도 깊은 산골을 가는 느낌이다. 설명은 약하니 안내판을 참조하기 바란다. 고려 말 이군불사(二君不事)의 고결한 절개를 지키다 순절한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상서공 맹유(尙書公 孟裕) 동..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