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공 휘 계권 묘역 사초 날 요즘은 망우리 준한 아저씨와 중국 보따리 행상으로 나선지 두 달이 지났다. 글 쓴지도 상당한 날짜가 흘렀고 더구나 집에 없는 날이 많으니 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오늘은 18대조 판관공 휘 계권(係權)의 사초 날이라고 준한 아저씨로 부터 들었다. 동행하기로 약속하고 잠시 중국 다니..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