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동창생과 함께 13일 12시 개군 초등학교 26회 동창 4인은 3호선 대청역 근처 이형구 사무실에서 회동했다. 좌로부터 김용서, 이재원 목사, 이형구, 그리고 본인이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더듬으며 점심 후 찻집이다. 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2020.01.13
소한(小寒) 날에 가장 추운 날이고 피하고자 대한(大寒)이 小寒 집에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다. 덜 춥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런 이야기를 전해오게 했으리라. 온도를 보니 - 5를 가리키고 있지 않은가? 비교적 포근하고 낮에는 더 오르리라. 사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 1월이 가장 추운 달이고 입춘.. 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