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초교 동창생과 함께

추읍산 2020. 1. 13. 17:00

 

13일 12시 개군 초등학교 26회 동창 4인은 3호선 대청역 근처 이형구 사무실에서 회동했다. 좌로부터 김용서, 이재원 목사, 이형구, 그리고 본인이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더듬으며 점심 후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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