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풍고 김조순 묵죽

추읍산 2011. 7. 14. 13:40

 

 

燈下醉墨, 猶見此君之神.

 

등불 아래 먹에 취하여, 오히려 대나무의 정신을 보겠구나.

 

출처: http://oyou.egloos.com/2807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