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래전 아래 소개하는 「벗에게 보내는 편지 - 완당전집을 읽으며」를 읽었습니다. 심곡을 찔러주는 글로 특히 김유근(金逌根 1785~1840 | 호: 黃山)과 김정희(金正喜 1786~1856 | 호: 秋史)의 우정이 새로운 각도에서 비교적 깊이 있게 조명되고 있어(3, 4번) 아! 두 분 사이가 이렇었구나! 처음 눈뜨게 하는 동기를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읽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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