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제 양평군으로부터 아래 소개되는 「세 친구의 금석지교」소식을 들었습니다. 집필하신 안대회 교수님과 올려주신 네이버 캐스트에 감사한 마음을 본란을 통해 전하면서 아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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