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주유천하 답사로 마지막 코스이다. 용주사는 준한 아저씨와 답사한 적이 있었으니 두 번째이다. 필자는 이곳 효행박물관에 보존한다는 무구정탑원기를 볼 수 있을까? 내심 기대하였으나 도착하고 보니 오후 4시 52분이었다. 오후 5시가 박물관 관람 마감인데 생각지도 못하고 먼저 경내로 들어갔다.
먼저 아래를 클릭하고 공부하자.
용주사란? http://www.yongjoosa.or.kr/
무구정탑원기가 용주사 효행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단다. 볼 곳: 9세기 제작된 창림사 무구정탑원기 발견
2011년 4월 27일 용주사의 모습으로 볼 곳: 용주사 탐방
효행박물관
7823
일중 김충현의 글씨
근래의 사리탑
용주사 탐방을 마지막으로 내려와 시내버스로 병점역으로 이동 일행과 함께 잠시 포장마차에서 들렸다. 이어 각자 집으로 향하였고 전철 안 일행 몇 분과 이야기꽃 피우며 서울을 거쳐 어두운 시각 집에 도착했다. 유익한 하루 일정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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