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5리 석실 마을에서는 파조이신 16대조 서윤공 김번(1479-1544)의 묘역 정비로 어제와 오늘은 잔디심기와 시제사가 병행되었다.
여기 그 모습을 담고 뿌리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조선 8대 명당 그중 으뜸으로 알려졌고 금관자 서 말의 자리라서 인가? 수많은 탐구자의 명소가 된지 오래다. 상전벽해된 세상에서 무엇을 배우고자 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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