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남양주의 미호변에는 드넓은 삼패공원이 있다. 강변 끼고 걷는 길에는 명물로 자리 잡은 주로 와부읍민의 사랑이 깃든 곳이 있다. 오늘 아침 10시 30분경 분수가 뿜고 있어 시험가동인가? 걷던 길을 옮겼다.
버드나무도 눈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