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변에는 삼패공원이 있고 수석동 방향 끝부분에는 우측에 야트막한 산이 있고 미사대교 아래에서 바라보았다. 전기조명을 하여 아방궁 같다.
턱밑에서 보았다. 누가 설계했을까?
4월 15일 어둠이 깔릴 무렵 가까이서 보았다.
위 같은날 보다 더 가까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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