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건강

이른 아침의 미호변

추읍산 2019. 5. 18. 07:32

  걷는분들이 넘쳐나는 덕소 강변길 6시경이다.


 예봉산과 검단산이 팔당호(중간 위쪽으로 사진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다)를 받치고 있다.


 삼패공원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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