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제(4월 28일) 아산 현충사에서 있었던 본 행사에 초청받은 바 있는데 사정상 참석 못 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있었고 덕수이씨 종사에 열심인 이우용 씨로부터 본모습의 중요 부분을 전송받았는데 여기 올린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철저하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의 정신이 접목된 듯 나와 너 따로이지 않았고 맑은 하늘에선 빛 쏟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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