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종(효명세자)
어제는 주말이고 정현 그리고 우리 부부 함께 찾았다. 맑은 하늘에선 빛 쏟아지는데 코로나에 찌든 시국 맑은 공기 속에 숲 속 길이 가을이다. 블로그 올리기 개편으로 여간 불편하지 않아 두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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