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네 분의 행적은 아래 들어가면 소제목으로 <양평군 개군면 향리 선영>과 그 아래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0113508344/4720081
어제는 멀리 대구에서 김부일 씨가 저희 직계의 비문을 탁본하러 올라왔는데 예보와는 달리 비가 내리고 있어 위치만 알려주고 귀가했다. 내려가신 줄 생각했는데 청주에서 1박 하고 저희 선영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벌초는 이번 주로 예정되어 아직인데 그 열정을 사랑한다. 오후 4시경 탁본을 마치고 잠시 쉬고 있단다. 천리 길 밤에나 도착할 것이다. 이어지는 선조님의 흔적 담기는 계속될 것이고 힘 닫는 한 계속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전시회로 탐구로 나타날 것이다. 받은 사진은 전면뿐으로 여기 옮긴다. 필자는 탁본 현장에 없어 연락받은 사항으로 오랬만에 동구릉과 홍유릉 탐방길에 나섰고 우리 부부 그리고 정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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