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한 아저씨가 와 점심 후 팔당역에 있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을 찾았다. 새롭게 단장하였는데 탁본하는 그림이 있어 여기 담는다. 코로나에 찌든 시국 지난 일요일부터 문을 열었는데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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