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tarlite03/222745048991
본문 내용 끝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그는 예비신자이고 궁중의 2품 고관인 김정의와 순교자 유 아우구스티노와 친분이 매우 두터왔습니다.」
옮긴이 주 : 윗글에서 「김정의를 김정희」로 바로잡는다. 김정희는 호가 추사이고 글씨로서 널리 알려진 분이시다.
'남기고 싶은 글 > 저희 가문과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소문 성지 (0) | 2013.10.06 |
---|---|
빛으로 오신 예수님 (0) | 2012.12.25 |
신앙의 맥은 이어지고 (1) | 2009.09.26 |
5대조 황산 김유근 할아버지로부터 싹튼 신앙 (0) | 200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