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 나는 청음(김상헌)과 택당(이식) 家의 世交 石室 墳山 앞, 석실서원 묘정비 앞에서 좌로부터 안동김씨 서윤공파 종손 김주현, 덕수이씨 택당의 후예 이우용 씨, 필자 지난 5월 1일, 이우용 씨 이천용 씨 석실과 여주시 대신면 초현리, 양평 개군면 향리의 안동김씨 선영과 양동면 쌍학리 택당가의 선영을 다녀오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20.05.03
석실 선영 서윤공 16대조 휘 번 묘역에서 성한 아저씨 15대조 신천공 휘 생해 13세 신청공 휘 생해 13대조 청음 휘 상헌 문충공 휘 상용 충효각 문충공 종가댁의 돌?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9.09.14
초 여름의 석실 그리고 향곡 석실선영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석실에 있고, 산 5에는 12世 서윤공(諱 번 1479 - 1544) 이하 16世 동지공(휘 광찬)까지이고 향곡(양평군 개군면 향리)에는 20세 찬성공(휘 달행 1706 -1738) 이하 27세 부모님까지 계신다. 향곡의 찬성공 묘역은 카톡으로 받았는데 정현 쉬는 날이라 그러나 내려..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9.05.26
석실 분산(墳山)의 봄 오후 4시경 석실 선영을 찾았다. 종손은 부재중이고 성역화를 위한 그 열정 전 회장님이신 홍진 어르신그리고 함께 해주신 임원 여러분과 모든 종중원께 감사드린다. 흐린 날씨 그러나 온화한 봄날이다. 새로 설치한 두 안내판이 눈길을 멈추게 하는데 이곳이 서윤공파의 본향이리라. 할..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9.04.29
석실 분산(墳山)의 단장 석실 분산(墳山)의 단장은 올해도 어김없다. 미세먼지 가득한 하루이지만 4일, 5일 이어졌고 오늘(6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마무리 지으려는 회장님의 열정이 앞당겨졌고 날씨도 포근해져 잔디심기에 더없이 좋고 일찍 심었으니 활착도 빠를 것이고 더 푸르고 아름답기를 바란다 먼저 파조..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9.03.06
석실 시제사 봉행 석실 정침으로 첨음(휘 상헌)께서 만년을 보내신 곳이다. 옛집은 간곳없고 종손 김주현이 거주하고 있다. 순서에 의해 12世 서윤공 諱 번, 13世 신천공 諱 生海, 14세 諱 大孝, 16世 동지공 휘 光燦 까지이다. 15세 휘 상헌은 불천위라서 제사로 모신다.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11.18
석실 시제사 날의 묘역 12세로 16대조 서윤공(휘 번 묘역) 서윤공 묘역에서 바라본 석실 묘역 13세 신천공(휘 생해) 묘역 14세 삼가공(휘 대효), 三配 전주이씨 묘역 14대조비 後配 영일정씨 휘 대효 初配 광주이씨 14세 14대조 휘 극효(청음의 생부) 15세 청음공(휘 상헌) 묘역 13조비 성주이씨(청음 휘 상헌 배) 13대조..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11.18
석실 종가의 흔적 유일하게 남은 석실 종가의 흔적 한 장, 유리문이 있어 옛날은 어디로 갔는가? 청음(휘 상헌)께서 머무시던 곳일까? 옛날 아주 옛날에 청음 할아버지 말년을 보내실 적 곧은절개 높은 뜻 펼치실적 나라의 백년대계 유비무환 절규하셨지 옳은 뜻 쓰임받지 않아 출사와 은퇴를 거듭하셨지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8.06.24
죽소공 묘비석 5월 20일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리 산 5번지, 석실 묘역에서는 비 피해 복구가 우선 아래쪽에서 있었다. 특히 청음 할아버지 쪽이 컸고 땅이 더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아래쪽 쓸린 부분을 정비하였다. 같은 날 소속 휴암공파에서는 죽소(휘 광욱) 할아버지 묘역에서 비석 위쪽 떨어져 나간 부분을 찾기 위한 땅파기 작업이 있었다. 새로 대치한 비석 아래 방치된 원래의 비석은 위 갓 부분이 조각나 보이 지를 않는다. 이 보이 지를 않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찾아 복원하기 위함이다. 소속 종인 김성한씨 그리고 김근태 교수와 양경직 씨, 근처 서윤공 묘역 아래서 보아 좌측 내력이고 가지고 온 쇠 꼬챙이로 여러 번 시도 끝에 보람을 찾았다. 역사의 현장은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소속 휴암공파의 열심을 담는다. 원..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6.02
석실(石室)은 본향 석실서원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세운내에 있던 서원. 1656년(효종 7) 병자호란 때 대표적인 척화신이었던 김상용(金尙容)과 김상헌(金尙憲)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1663년(현종 4) 석실사(石室祠)라 terms.naver.com [겸재 그림 길 (59) 미호 ①] 미사리 건너 ‘미호’를 두 번 그린 뜻은?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겸재의 그림을 따라 한강을 거슬러 오르기를 행호(幸湖, 杏湖: 행주산성)에서 시작하여 어느새 광나루 지나 남양주 미호(渼湖)까지 올랐다. 미호라는 강 이름은 weekly.cnbnews.com 남기고 싶은 글/진경문화와 북학파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