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室 墳山 앞, 석실서원 묘정비 앞에서 좌로부터 안동김씨 서윤공파 종손 김주현, 덕수이씨 택당의 후예 이우용 씨, 필자
지난 5월 1일, 이우용 씨 이천용 씨 석실과 여주시 대신면 초현리, 양평 개군면 향리의 안동김씨 선영과 양동면 쌍학리 택당가의 선영을 다녀오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겹쳐 석실만 다녀왔다. 서윤공 할아버지 묘역참배를 시작으로 돌누께 마을의 문곡(11대조 諱 壽恒) 묘역까지다. 사진은 석실 분산에서의 모습으로 끝나고 잠시 집에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