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돈녕부사 영은 부원군 김문근의 졸기 철종실록 15권, 철종 14년 11월 6일 기유 1번째기사 1863년 청 동치(同治) 2년 영돈녕부사 영은 부원군 김문근의 졸기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영은 부원군(永恩府院君) 김문근(金汶根)이 졸(卒)하였다. 하교하기를, "돈후(敦厚)한 자질은 세상에 모범이 될 만하였고, 원대(遠大)한 식견은 여러 ..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창녕위 김병주의 졸기 철종실록 5권, 철종 4년 2월 19일 갑오 2번째기사 1853년 청 함풍(咸豊) 3년 창녕위 김병주의 졸기 창녕위(昌寧尉) 김병주(金炳疇)가 졸(卒)하였다. 하교하기를, "이 도위(都尉)의 단정하고 엄숙한 자태와 겸손하고 절약하는 몸가짐은 마음속으로 천수(天壽)를 길이 누리리라고 생각하였는데, ..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보국 숭록 대부 판돈녕부사 김유근의 졸기 헌종실록 7권, 헌종 6년 12월 17일 계유 1번째기사 1840년 청 도광(道光) 20년 직계 보국 숭록 대부(輔國崇祿大夫)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김유근(金逌根)이 졸서(卒逝)하였다. 하교하기를, "이 중신(重臣)의 곧고 성실한 모습과 넓고 높은 식견과 밝고 통달한 재주를 다시 어디에서 찾을 수 있..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전 참판 김원근의 졸기 순조실록 32권, 순조 32년 12월 27일 기사 1번째기사 1832년 청 도광(道光) 12년 전 참판 김원근(金元根)이 졸하였다. 하교하기를, "국구(國舅)의 상사(喪事)가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 재신(宰臣)이 지금 또 서거하였다. 비단 그 집안을 위해서만 슬퍼한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인후(仁..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김이교의 졸기 순조실록 32권, 순조 32년 7월 30일 갑술 1번째기사 1832년 청 도광(道光) 12년 김이교의 졸기 의정부 우의정 김이교(金履喬)가 졸하였다. 하교하기를, "지난밤에 어의(御醫)가 돌아오는 편에 증세가 위중함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래도 만에 하나 다행하기만을 바랐는데, 지금 서단(逝單)을 대하..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김조순의 졸기 순조실록 32권, 순조 32년 4월 3일 기묘 1번째기사 1832년 청 도광(道光) 12년 직계 영돈녕부사 김조순이 졸(卒)하였다. 하교하기를, "애통하고 애통하다. 이것이 웬일인가? 기억하건대, 지난 경신년028) 에 영고(寧考)께서 소자의 손을 잡고 말씀하시기를, ‘지금 내가 이 신하에게 너를 부탁하..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영돈녕부사 김이소의 졸기 정조실록 49권, 정조 22년 8월 24일 을묘 1번째기사 1798년 청 가경(嘉慶) 3년 영돈녕부사 김이소의 졸기 영돈녕부사 김이소(金履素)가 죽었다. 김이소의 자(字)는 백안(伯安)이고 충헌공(忠獻公) 김창집(金昌集)의 증손이다. 영종(英宗) 갑신년에 충량과(忠良科)로 등제(登第)하였는데 상의 총..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형조 참판 김양행의 졸기 정조실록 8권, 정조 3년 11월 23일 계묘 2번째기사 1779년 청 건륭(乾隆) 44년 형조 참판 김양행의 졸기 형조 참판 김양행(金亮行)이 졸(卒)하였다. 김양행의 자(字)는 자정(子靜)이고, 호(號)는 지암(止庵)이며, 영의정 김수항(金壽恒)의 증손이다. 젊어서부터 경학(經學)에 힘쓰고 행실을 깨끗..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성균관 좨주 김원행의 졸기 영조실록 119권, 영조 48년 12월 30일 경인 2번째기사 1772년 청 건륭(乾隆) 37년 성균관 좨주 김원행의 졸기 성균관 좨주(祭酒) 김원행(金元行)이 졸하였다. 김원행의 자(字)는 백춘(伯春)으로 안동(安東) 사람이다. 충헌공(忠獻公) 김창집(金昌集)의 손자인데, 문간공(文簡公) 김창협(金昌協)의 ..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
세제 시강원 진선 김창흡의 졸기 경종실록 6권, 경종 2년 2월 21일 병자 2번째기사 1722년 청 강희(康熙) 61년 세제 시강원 진선 김창흡의 졸기 세제 시강원(世弟侍講院) 진선(進善) 김창흡(金昌翕)이 졸(卒)하였다. 김창흡의 자(字)는 자익(子益)이고, 호(號)는 삼연(三淵)인데, 영의정 김수항(金壽恒)의 아들이다. 타고난 자질.. 남기고 싶은 글/졸기(卒記)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