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곡(향리) 선영을 찾아 나서시다 향곡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볼 곳 : http://blog.daum.net/0113508344/4719231 남기고 싶은 글/풍고집 해제본 2020.02.28
3년 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서남쪽 나그네로 있다가 - - : 개군산면 향곡리(개군면 향리)가 선영인데 작은 실수가 아닐까? 25 : 추정 1815년 을해년에 삼청동의 옥호정이 있기 전 양생방(養生坊 지금의 남창동・서소문동・태평로 2가・남대문로 3・4가 각 일부)이 서울 집으로 추리하는데 이곳에서 향곡은 동동남쪽으로.. 남기고 싶은 글/풍고집 해제본 2020.02.27
추석날의 향곡 추석날 아침 성묘 차 고향에 다녀왔다. 반복되는 행사로 설날과 추석이 있고 오전 9시경 도착했다. 먼저 8대조 찬성공 묘역으로 준비해 간 제물로 상을 차리고 성묘했다. 8대조 찬성공(휘 달행) 묘역이다. 7대조로 광주목사를 역임하신 휘 이기 묘역이다(남연우 집 우측). 6대조 참의공 휘 용..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9.09.13
초 여름의 석실 그리고 향곡 석실선영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석실에 있고, 산 5에는 12世 서윤공(諱 번 1479 - 1544) 이하 16世 동지공(휘 광찬)까지이고 향곡(양평군 개군면 향리)에는 20세 찬성공(휘 달행 1706 -1738) 이하 27세 부모님까지 계신다. 향곡의 찬성공 묘역은 카톡으로 받았는데 정현 쉬는 날이라 그러나 내려..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9.05.26
본향 추읍산 아래 남향 香谷으로 불려 향기 나는 골짜기입니다 지금은 香里라고 해요 미호 할아버지(諱 元行 1702-1772) 큰 뜻 따른 지 270년 이어져온 본향입니다 호수 되어 출렁이고 많은 분 새 터전 찾아 다시 만날 기약했겠지요 나, 태어나기 2년 전 뜯겨 옮겨온 집 들 조그마한 마을 생겼어요 .. 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2017.11.07
향곡 안동김씨 문정공파 기획전시회 개관식날 2011년 11월 11일 ~ 2012년, 2월 26일은 필자에게 있어 또 하나의 뜻깊은 때로 기억될 것이다. 양평군에서는 2009년 안동김씨 기증유물 도록을 출간한 바 있고 이번에 벽계구곡 벽진이씨 이항로 선생님과 백야곡 덕수이씨 택당 이식 가문에 이어 세 번째로 저희 가문을 소개하는 기획전시회가 11..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