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곳 우측은 창경궁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창덕궁 탐방을 마친 준한 아저씨와 필자는 창덕궁 안 임금님의 휴식처인 후원을 찾기로 하였다. 창경궁을 연계하여 볼 수가 있지만, 후일 찾기로 하였다. 후원은 좌측이 입구로 비원으로 불리기도 햇다. 입장료를 별도로 5,000원씩 받고 해설사가 동행키로 되어 있어서 잠시 기다렸다.
주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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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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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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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정
후원 탐방을 마치고 나오는 창덕궁 길
궁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