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우리 부부는 이천시 큰아들 정현이를 만났다. 오랜만에 찾았는데 1시간 정도 머물고 함께 하옥 김좌근 할아버지 유적을 살핀 후 개군면 집으로 향해 집 주위 풀을 깎고 용무를 마친 다음 남양주 집에 돌아왔는데 12시가 넘었다. 아래 사진은 이천시의 정현이가 머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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