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탐방을 마친 준한 아저씨와 필자는 점심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고 경복궁역 6번 출구 옆 식당가를 찾았다. 이어 경복궁을 관람하기 위해 걸었는데 출입구에는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었다.
경복궁역 출입구에 있는 소나무 앞
출입구
광화문, 외출 나온 수녀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느 여자분께 부탁하였는데 중국 관람객이었다. 친절함에 감사한다.
흥례문으로 광화문 다음으로 첫 관문이다.
근정문
근정전
품계석
도열한 품계석
근정전 계단
옆문에서 본 근정전으로 좌측이 용상이다. 어전회의의 모습이 떠오른다.
근정전 앞 좌측
사정문
사정전
천추전
경회루 앞
경회루
북악산이 우뚝하다.
경안문
경복궁 좌측 뒤이다.
장안당
成和堂
교태전이 우측에 있다.
교태전 내부로 명성왕후께서 머무른 곳이란다.
명성왕후께서 계신 듯 관리인 아저씨께 부탁하였다.
명성왕후의 방
강녕전은 임금께서 계셨던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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