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관람을 마친 준한 아저씨와 필자는 다음 코스인 민속박물관으로 향하였다. 온종일 걸어서 그런지 다리도 아팠지만, 이왕 들어왔으니 마쳐야 하지 않겠는가.
경복궁 후면 동쪽에 있는 국립 민속박물관
도랭이
베를 짜는 틀
물래
상평통보
마차
전통 혼례
신부가 타는 가마
한의원
굿
회갑 연
상여
민속박물관의 외경으로 다시 한 번 보았다. 오후 6시 마감 시간이 임박하였다.
동쪽문 쪽으로 나오다 무엇일까? 궁금하여 들어섰다. 설명은 아래로
경복궁 동쪽 문으로 나와 바라본 건춘문
경복궁 앞 대로에 있는 저 누각은?
경복궁 일대를 돌아본 우리는 전철을 이용 귀가하였는데 들어선 역에선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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