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변에 위치한 필자의 거실 발코니에서 창밖을 바라보았다.
멀리 미사리와 하남시가 보인다.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아파트가 아침 햇살을 막는다.
'남기고 싶은 글 > 삶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천 김세한 전(碧泉 金洗漢 展) (0) | 2012.05.17 |
---|---|
선유도 탐방 (0) | 2012.05.17 |
정겨운 5일 장터와 시골 (0) | 2011.12.29 |
생일 파티 (0) | 2011.12.29 |
북한산 둘레길 (0) | 201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