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정겨운 5일 장터와 시골

추읍산 2011. 12. 29. 14:37

12월 28일은 마을 연말 결산 날이라 고향을 다녀왔다. 마침 양평장날 이었고 개장하느라 분주한 일상을 담는다.

 

 

 

 

 

시장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장터

 

 

굴다리 쪽

 

 

마을 회관 안인데 웬일인지 플래쉬가 터지지 않는다. 좌로부터 이종극, 김홍국 씨

 

 

마을 분들은 신내 보리밥집에서 점심을 들었다. 필자가 깜박하여 빵 모자를 빠트렸다. 다시 찾고 나오다 입구 버스정류소 앞 풍경이다.

 

 

신내 하천

 

'남기고 싶은 글 > 삶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 탐방  (0) 2012.05.17
창밖 풍경  (0) 2011.12.29
생일 파티  (0) 2011.12.29
북한산 둘레길  (0) 2011.12.29
9월 초 하늘공원 모습  (0)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