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은 마을 연말 결산 날이라 고향을 다녀왔다. 마침 양평장날 이었고 개장하느라 분주한 일상을 담는다.
시장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장터
굴다리 쪽
마을 회관 안인데 웬일인지 플래쉬가 터지지 않는다. 좌로부터 이종극, 김홍국 씨
마을 분들은 신내 보리밥집에서 점심을 들었다. 필자가 깜박하여 빵 모자를 빠트렸다. 다시 찾고 나오다 입구 버스정류소 앞 풍경이다.
신내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