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축제장을 나온 일행은 근처 올림픽 홀을 만났고 이곳에서는 음악가로 일생을 보내신 남인수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올림픽홀
유성기판이 향수에 졋게한다.
올림픽홀 근처로 아름다운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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