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태사공 시향을 마친 우리는 근처 봉정사를 찾았고 이어 풍산읍 숙박처에서 1박 한 후 23일 아침 일행과 함께 7세 전농전공(휘 득우)의 묘소로 향했다. 시조 이하 6세까지는 묘소를 실전하여 실제 묘소는 여기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산길을 따라가는 길은 미리 길을 닦았음인지 진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시향을 마치고 하산하는 준한, 고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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