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딱지치기

추읍산 2012. 12. 14. 15:13

1950년대(6, 25 후) 빼놓을 수 없는 놀이죠. 초등학교 갔다 오면 딱지치기할 적 많았는데 이는 다마치기(지금은 구슬치기라고 부릅니다.), 제기차기, 자치기, 팽이치기 등과 함께 치기가 붙은 어린 시절 추억의 중요 단면이랍니다. 헌 책이니 안 쓰는 노트를 낱장으로 접어 끼워 만드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학교 갔다 오면 몰두하여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사라진 지 오래 여기 아래 동영상으로 안내하오니 우리 함께 어린 시절로 돌아가도록 해요.

 

볼 곳: 아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866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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