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톤레삽 호수및 수상촌의 개군초등학교 26회

추읍산 2013. 5. 18. 18:36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 및 수상촌은 동양최대로 두 시간여 관람하였다. 이를 통하여 캄보디아인의 또 다른 일상을 엿볼 수 있으며 황토색 강물은 해 질 녁에는 황금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여 가옥도 이에 맞게 독특한 형태로 이루어졌고 우리가 찾을 때는 건기로 보이며 수로가 낮아 곳곳에 포크레인이 뱃길을 열어주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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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수상촌, 이어 보석상점으로 향하다.

 

 

 

 

 

 

 

 

 

 

 

 

 

 

 

이어서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어두운 밤하늘 오후 9시 38분이다.

 

 

어둠에 싸인 씨엠립 공항

 

씨엠립 공항에서 베트남행 비행기에 올랐다. 어두운 비행기 안으로 5월 4일 9시 40분이다. 베트남에서의 일정은 다음장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