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점심시간, 충주 탄금대앞 감로정(식당)에서 김윤동과 우리 일행 그리고 스토리 친구 안젤라, 이종옥은 회동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이종옥, 안젤라, 필자, 김준한 아저씨로 안젤라가 보내왔다.
아래사진은 필자의 핸드폰속으로 식당 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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