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통한 역사탐구는 게속된다. 4월 14일(토) 지금은 제주도로 가 게시는 준한아저씨게서 올라오셨다. 같은 문정공파 소속 김선규와 동행했다,
먼저 현절사를 찾아 청음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다. 동행한 준한 아저시 그리고 선규씨
중앙에서 5현 모두에게 인사를 드렸다. 청음 김상헌, 정온, 오달재, 윤집, 홍익한께서 모셔져 있다.
좌로 부터 필자. 김준한씨, 김선규씨
야외 공연장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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